디지털포렌식을 통한
내부자료 유출 정황 확인과
사용자 행위 관련 데이터 소실 방지 대응을 지원합니다.
- 신청기간
- 모집공고 후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대상
-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대학, 공공·연구기관
지원사업 개요
구분 | 디지털포렌식 | 디지털 증거보존 |
---|---|---|
지원 대상 |
|
|
지원 내용 | 사용자 행위 분석을 통한 내부자료 유출 정황 파악 |
이미징을 통해 사용자 행위 관련 데이터 소실 방지 |
대상 기기 |
|
|
지원가능 운영체제 |
Windows, MacOS, Android, iOS | |
최종 결과물 |
|
|
지원 한도 | 신청 건당 기기 5대 이내 | 신청 건당 용량 500GB 이내 |
신청기간 | 상시 접수 (예산 소진 시까지) | |
신청기간 |
|
|
문의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기술디자인조사실 (02-6196-2005) |
- 사용자 행위: USB 연결이력, 웹사이트 접속이력, 문서열람 이력, 설치된 프로그램 정보 등
- 이미징(Imaging): 비트 단위(bit-by-bit)로 원본과 완전히 동일한 사본을 생성하는 작업
- 이미지 파일(Image file): 이미징을 통해 디지털포렌식 수행을 위한 형식으로 생성된 파일
- 지원가능 운영체제: 목록에서 제외되는 운영체제는 검토 및 협의가 필요하며 일부 운영체제는 버전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음
신청사례
구분 | 사례 |
---|---|
디지털포렌식 |
|
디지털증거보존 |
|
활용수단
구분 | 사례 |
---|---|
디지털포렌식 |
|
디지털증거보존 |
|
유의사항
|
Q&A
Q. 디지털 증거보존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 A. 디지털 증거보존은 우선적으로 사용자 행위(USB연결, 문서열람, 웹 접속 및 다운로드 등) 관련 데이터의 소실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디바이스(디스크, 볼륨 등) 상태 그대로 이미지 파일(디지털포렌식 수행을 위한 파일 형식)을 생성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파일 내 다양한 파일이 존재하므로 일종의 백업 기능도 수행할 수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가 이미지 파일을 열람하거나 내용물은 수정할 수 없으므로 일반적인 백업서비스와는 다릅니다. |
Q. 이미징과 일반적인 백업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A. 일반적으로 백업은 단순 파일 단위 복사 작업으로 파일에 대한 정보만 존재하여 디지털포렌식을 수행해도 사용자 행위와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USB 연결이력, 웹 페이지 방문 이력, 문서열람 이력 등)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또한 단순 백업 작업은 파일에 대한 시간정보도 변경하게 됩니다. 반면, 이미징은 원본에 대한 전체 영역을 대상으로 사본 파일을 생성하는 작업으로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원본 전체 영역 보존 및 디지털포렌식 수행이 가능한 파일 포맷으로 생성하여 사용자 행위 분석, 복구 시도 등이 가능합니다. |
Q. 디지털 증거보존의 용량 제한은 없나요? | A. 신청 건당 최대 500GB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