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국내에서의 영업비밀 피침해 실태(복수응답)
영업비밀 유출 주체
- 재직자 29.5%
- 퇴직자 49.5%
- 외부인 23.2%
영업비밀 유출 경로
- 현직 종업원 등이 매수되어 유출 14.8%
- 현직 종업원 등의 실수로 유출 17.6%
- 중도 퇴직자가 유출 39.8%
- 거래처로부터 요청받아 공개 14.8%
- 계약만료, 중도퇴직한 계약직원 유출 12.0%
- 매출액 감소 25.0%
- 매출, 사업 확대기회 상실 47.2%
- 대외 이미지 하락 39.8%
- 유출대응 및 분쟁관련 비용 발생 33.0%
- 이메일 등 인터넷 전송 34.3%
- 서류나 도면 절취 20.4%
- 외장메모리 복사 24.1%
- 직원 스카우트 20.4%
- 모바일 전송 14.8%
- 생산이나 제조 노하우,공정, 방법 35.2%
- 신기술 개발관련 아이디어, 실험데이터 26.9%
- 제품, 부품, 금형 등 설계도 16.7%
- 경영전략정보(신제품 출시, 마케팅 전략 등) 23.1%
- 서비스 제공 노하우 19.4%
- 영업정보(고객정보, 거래처정보 등) 32.4%
- 재직자 0%
- 퇴직자 61.5%
- 외부인 38.5%
- 현직 종업원 등이 매수되어 유출 7.7%
- 현직 종업원 등의 실수로 유출 15.4%
- 중도 퇴직자가 유출 26.9%
- 거래처로부터 요청받아 공개 11.5%
- 계약만료, 중도퇴직한 계약직원 유출 11.5%
- 협력사 공동연구 시설 통해 공개 15.4%
- 매출액 감소 34.6.0%
- 매출, 사업 확대기회 상실 8.5%
- 대외 이미지 하락 34.6%
- 유출대응 및 분쟁관련 비용 발생 40.2%
- 이메일 등 인터넷 전송 30.8%
- 서류나 도면 절취 19.2%
- 외장메모리 복사 15.4%
- 직원 스카우트 26.9%
- 모바일 전송 19.2%
- 생산이나 제조 노하우,공정, 방법 46.2%
- 신기술 개발관련 아이디어, 실험데이터 30.8%
- 제품, 부품, 금형 등 설계도 34.6%
- 경영전략정보(신제품 출시, 마케팅 전략 등) 23.1%
- 서비스 제공 노하우 11.5%
- 영업정보(고객정보, 거래처정보 등) 23.1%
영업비밀 유출 피해 유형
영업비밀 유출 방법
영업비밀 유출 종류
02 해외에서의 영업비밀 피침해 실태(복수응답)
영업비밀 유출 주체
영업비밀 유출 경로
영업비밀 유출 피해 유형
영업비밀 유출 방법
영업비밀 유출 종류
본 정보는 복수 응답한 항목이 있으며 국내기업 95, 해외기업 13개사, 국내 및 회외기업 13개사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