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
항소심에서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영업비밀 보유자에게 손해를 가할 목적’이 부정되어 무죄 선고
|
2024-04-23 |
529 |
202 |
영업비밀 삭제, 반환을 요구받고도 계속 보유하는 행위에 대해 유죄가 인정된 사례
|
2024-04-12 |
621 |
201 |
보호기간 경과로 영업비밀로서의 가치가 소멸되어 손해배상청구만 인용한 사례
|
2024-03-25 |
544 |
200 |
영업비밀에 해당하나 영업비밀 보호기간이 도과하였다는 사례
|
2024-03-11 |
662 |
199 |
TV모니터 생산회사의 협력사 실적자료에 대해 영업비밀 인정
|
2024-02-16 |
684 |
198 |
소곱창 제품의 제조방법 등에 관하여 영업비밀 부정
|
2024-02-16 |
603 |
197 |
연구개발부서가 아닌 생산부서에서만 근무하였기 때문에 회사의 영업비밀을 지득하지 못하였다는 퇴사자의 주장을 배척한 사례
|
2023-11-23 |
887 |
196 |
일률적으로 경업금지약정에 따라 n년의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 본 사례
|
2023-11-23 |
792 |
195 |
피해회사의 총매출액, 전체 판매수량, 경쟁회사의 시장점유율 등에 대한 분석 자료의 영업비밀성을 인정하지 않은 사례
|
2023-10-17 |
827 |
194 |
인터넷 검색을 통해 특정 원재료를 공급받는 업체들 가운데 피해회사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더라도 이것만으로 비공지성 부정되지 않는다는 사례
|
2023-10-17 |
639 |